[날씨] 전국 흐리고 서늘, 서울 17℃...강한 바람

[날씨] 전국 흐리고 서늘, 서울 17℃...강한 바람

2026.04.28. 오전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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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비는 대부분 그친 것 같은데요, 오늘은 낮에도 비교적 선선하다고요.

[캐스터]
네, 비가 그친 뒤 서늘함이 감도는 아침입니다.

오늘 낮에도 선선하겠는데요, 서울 낮 기온이 17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6도 정도 낮아지겠습니다.

하루 사이 기온 변화가 큰 만큼, 옷차림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여기에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분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비가 내렸어도, 여전히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아서.

계속해서 화재 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의 하늘빛이 흐리겠습니다.

오전까지 중부와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 경기 북동부는 오전까지, 강원도는 오후부터 저녁까지 5mm 안팎의 산발적인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일부 중부지방의 건조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강원 남부 산간, 충청과 전북 북부를 중심으론 대기가 건조합니다.

산불 등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11.8도, 대구 13.3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10도를 조금 웃돌고 있는데요, 낮 기온은 서울 17도, 대구 21도, 대전 19도로 어제보다, 또 평년보다도 낮은 곳이 많겠습니다.

이후에는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도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동해 상과 제주 해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마영후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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