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초여름 더위 속 건조특보 확대...'이순신 축제' 한창

[날씨] 주말 초여름 더위 속 건조특보 확대...'이순신 축제' 한창

2026.04.25.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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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맑은 가운데, 낮 동안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고온현상 속 건조특보는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이순신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중구 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뒤로 나들이객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지금 바깥 날씨 어떻습니까?

[캐스터]

지금 머리 위로 봄 햇살이 그대로 쏟아지면서 다소 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재 24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초여름 기준인 25도를 넘어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가 한창인데요.

양옆으로 다양한 체험부스가 보이시죠.

오후 2시경에는 메인 체험 프로그램인 종이 갓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가까운 곳에 계신다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4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의 하늘이 맑게 드러나 있습니다.

대기 질도 양호해서 나들이를 즐기기 좋은데요.

다만, 대기가 바싹 메마르면서 건조특보가 또 한차례 확대됐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경북, 전북 북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특히,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에는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

산불의 상당수는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불씨관리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7도, 광주 26도, 대구 25도까지 오르는 등, 계절이 한 달가량을 앞서가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지만, 한때 제주도에는 비가, 남부 일부 지역에는 요란한 소나기가 예보됐고요.

다가오는 월요일 밤사이에는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며, 고온현상이 주춤할 전망입니다.

기분 좋게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 있지만, 하늘이 맑은 만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집니다.

기온 변화가 15도∼20도 안팎으로 매우 심한 만큼 겉옷을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김도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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