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쾌청한 봄, 서쪽 중심 고온...중부·경북 '건조특보' 확대

[날씨] 쾌청한 봄, 서쪽 중심 고온...중부·경북 '건조특보' 확대

2026.04.24. 오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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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2.5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높고요.

앞으로 이보다 4도 정도 더 올라서, 활동량이 많다면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는 만큼, 큰 일교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대기는 점점 더 메마르겠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중부와 경북, 전북 일부 지역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됐는데요.

고온 건조한 날씨 속 산불 등 대형화재사고 위험성이 크겠습니다.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쪽 지방은 서울 26도, 전주는 25도로, 평년 수준을 3~7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18도에 머무는 등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동안에도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오전 사이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동안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높음∼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김도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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