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리고 곳곳 빗방울, 초미세먼지↑...BTS 공연일 날씨는?

[날씨] 흐리고 곳곳 빗방울, 초미세먼지↑...BTS 공연일 날씨는?

2026.03.15. 오후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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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차츰 먼지가 유입되면서 공기도 탁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네,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서울은 이제 비가 그쳤나 보네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오전까진 서울에도 빗방울이 떨어졌는데, 지금은 비가 그치고 하늘만 흐린 상탭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7.7도로 선선하게 느껴지는데요, 앞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조금 더 온화해지겠습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엔 이곳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요. 그래선지 광화문광장은 이미 기대감에 들뜬 모습입니다.

공연에 앞서 이곳을 찾은 팬분들도 보이는데요.

다행히 공연 당일,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기온도 이맘때 수준이 예상됩니다.

공연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모일 텐데, 한낮에는 기온이 13도까지 올라서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8시 전후로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쌀쌀해지니까요, 큰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을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다시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전북의 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오른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엔 전국에서 대기 질이 탁해지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데요.

이제 서울은 비가 그쳤지만, 오후까지 그 밖의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광주 13도, 부산은 14도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이번 주 수요일에는 충청 이남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동해안과 제주 해안에서는 강한 너울이 밀려들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는 만큼,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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