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날씨] 흙의 소중함을 알리는 ‘흙의 날’...내일도 이맘때 봄 날씨

[이슈날씨] 흙의 소중함을 알리는 ‘흙의 날’...내일도 이맘때 봄 날씨

2026.03.11. 오후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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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3월 11일인 오늘은 법정기념일인 흙의 날입니다.

흙은 농업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죠.

그런데 도시화와 산업화로 토양 오염이 심화되면서 농산물의 안전과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흙의 날은 이런 환경 속에서 흙의 소중함과 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인데요.

3월은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달인 만큼 우리 모두 건강한 흙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이맘때 초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이 1도로 출발하는 등 쌀쌀하겠지만 한낮이 되면 서울 13도, 대구는 12도 등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동해안과 영남을 시작으로 차츰 내륙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강원 산간에는 최고 20c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눈이 예상되는데요.

습하고 무거운 눈인 만큼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은 구름만 많이 지나겠고요.

강원도와 영남 그리고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밤사이에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겠습니다.

내일 서쪽을 중심으로는 종일, 그 밖의 동쪽 지역은 오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영동과 영남 동해안 지역은 모레 오후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고요.

당분간 예년 수준의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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