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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첫날부터 스모그에 짙은 안개까지 겹쳐 시야가 답답했습니다.
내일도 오전까지는 오늘과 비슷할 수 있어 귀성길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수현 캐스터!
종일 하늘이 어둡습니다. 미세먼지특보도 계속되고 있나요.
[캐스터]
서울은 아직 초미세먼지가 발령 중이고요 하늘도 여전히 희뿌연 먼지 장막으로 뒤덮인 듯 어둡습니다.
다만 초미세먼지농도는 이전 시간보다 조금 낮아졌는데요.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70 마이크로그램으로 안팎으로 이전 시간 보다는 낮아진 모습입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12도 정도로 예년보다 7도나 웃돌았는데요, 기온이 높게 오르면서 대기 확산이 다소 원활해진 걸로 보입니다.
그 밖의 지역도 현재 충남과 인천 등 서쪽 지방으로 농도가 50 마이크로그램 안팎까지 낮아진 상탭니다.
조금 더 농도가 낮아진다면 초미세먼지주의보가 해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닌데요.
내일 한차례 더 스모그가 유입되고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내일 오전까지는 오늘처럼 시정이 악화할 가능성 있습니다.
또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지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살얼음이 만들어질 수 있어 미끄럼 사고도 우려됩니다.
귀성길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4도, 대구와 대전 3도가 예상되고요, 낮 기온은 서울 9도, 광주 11도가 예상됩니다.
오늘보다는 낮지만, 예년보다 높아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설날을 하루 앞둔 다음 주 월요일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겠고.
강원 산간에는 최고 8cm의 눈이 예상돼 '대설특보' 가능성이 있습니다.
설 당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하겠지만 이른 아침 성묘길에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주말 사이 고온 건조한 가운데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설 연휴 나들이나 성묘하시는 분들은 산림 주변에서의 소각 행위나 흡연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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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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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부터 스모그에 짙은 안개까지 겹쳐 시야가 답답했습니다.
내일도 오전까지는 오늘과 비슷할 수 있어 귀성길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수현 캐스터!
종일 하늘이 어둡습니다. 미세먼지특보도 계속되고 있나요.
[캐스터]
서울은 아직 초미세먼지가 발령 중이고요 하늘도 여전히 희뿌연 먼지 장막으로 뒤덮인 듯 어둡습니다.
다만 초미세먼지농도는 이전 시간보다 조금 낮아졌는데요.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70 마이크로그램으로 안팎으로 이전 시간 보다는 낮아진 모습입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12도 정도로 예년보다 7도나 웃돌았는데요, 기온이 높게 오르면서 대기 확산이 다소 원활해진 걸로 보입니다.
그 밖의 지역도 현재 충남과 인천 등 서쪽 지방으로 농도가 50 마이크로그램 안팎까지 낮아진 상탭니다.
조금 더 농도가 낮아진다면 초미세먼지주의보가 해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닌데요.
내일 한차례 더 스모그가 유입되고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내일 오전까지는 오늘처럼 시정이 악화할 가능성 있습니다.
또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지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살얼음이 만들어질 수 있어 미끄럼 사고도 우려됩니다.
귀성길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4도, 대구와 대전 3도가 예상되고요, 낮 기온은 서울 9도, 광주 11도가 예상됩니다.
오늘보다는 낮지만, 예년보다 높아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설날을 하루 앞둔 다음 주 월요일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겠고.
강원 산간에는 최고 8cm의 눈이 예상돼 '대설특보' 가능성이 있습니다.
설 당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하겠지만 이른 아침 성묘길에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주말 사이 고온 건조한 가운데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설 연휴 나들이나 성묘하시는 분들은 산림 주변에서의 소각 행위나 흡연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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