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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한파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3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무려 10도 이상 낮고요.
칼바람이 불면서 체감상 더 춥게 느껴집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야외활동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중부와 전북, 경북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내일 철원의 아침 기온 영하 17도, 서울 영하 12도, 대구는 영하 7도 등 평년 수준을 2~7도가량 밑돌면서 추위가 무척 심하겠고요.
한낮 기온도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2도, 광주는 영하 1도에 그치겠습니다.
한파 속 호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오늘 밤 제주 산간에서 눈이 시작돼, 내일 오후에는 호남 서해안에, 밤에는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으로도 눈이 확대하겠는데요.
모레까지 제주 산간에 많게는 30cm 이상, 호남에도 최고 8에서 많게는 10cm가 넘는 큰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동쪽 지역은 메마른 날씨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서울 등 그 밖의 내륙 곳곳으로 다시 건조특보가 확대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 만큼, 산불 등 화재사고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이자은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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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윤수빈 (su753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3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무려 10도 이상 낮고요.
칼바람이 불면서 체감상 더 춥게 느껴집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야외활동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중부와 전북, 경북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내일 철원의 아침 기온 영하 17도, 서울 영하 12도, 대구는 영하 7도 등 평년 수준을 2~7도가량 밑돌면서 추위가 무척 심하겠고요.
한낮 기온도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2도, 광주는 영하 1도에 그치겠습니다.
한파 속 호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오늘 밤 제주 산간에서 눈이 시작돼, 내일 오후에는 호남 서해안에, 밤에는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으로도 눈이 확대하겠는데요.
모레까지 제주 산간에 많게는 30cm 이상, 호남에도 최고 8에서 많게는 10cm가 넘는 큰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동쪽 지역은 메마른 날씨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서울 등 그 밖의 내륙 곳곳으로 다시 건조특보가 확대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 만큼, 산불 등 화재사고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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