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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추위가 풀리고 주말과 휴일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며 온화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올가을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29일)과 휴일인 내일은 남서풍이 불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3∼5도 높아 예년보다 온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부지방은 밤사이 곳곳에 1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고, 산간과 일부 내륙은 눈으로 바뀌는 곳도 있겠습니다.
12월이 시작하는 다음 주에는 다시 강추위가 찾아와 주 중반 서울 등 중부지방의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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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시작하는 다음 주에는 다시 강추위가 찾아와 주 중반 서울 등 중부지방의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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