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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단풍이 짙어지는 11월, 이번 주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를 전할 현장에 특별한 1일 기상 캐스터가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중계차 연결합니다. 현장 나와주세요.
['의주']
안녕하세요! 오늘 YTN 1일 기상 캐스터로 늦가을 날씨를 전해드리게 된 '가수 앤팀' 입니다.
아침까지 춥더니 낮부터는 다시 계절이 늦가을로 되돌아온 느낌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변덕스러울 때는 옷차림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케이씨가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가을 룩을 준비하셨다고요?
[케이]
네, 오늘은 가을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준비해봤습니다.
가을 하늘처럼 맑고 청명한 하늘색 셔츠 위에 이렇게 니트를 레이어드해서 따듯함을 챙기면서도 무겁지 않게 가을 패션을 완성해봤습니다,
[하루아]
네, 저도 이렇게 가을 단풍색의 컬러로 맞춰 입어 봤는데요.
요즘처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날 때는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두꺼운 겉옷 한 벌 보다는 얇은 옷 여러 벌을 입는 게 더 좋다고 합니다.
[원이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앤팀(&TEAM)이 날씨를 전해드렸습니다. 날씨 중계 시작을 화려하게 열어주신 데다, 가을에 딱 맞는 맞춤 정보까지 주셔서 시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앤팀(&TEAM)이 기상캐스터로 변신한 이유가 있다고요?
[의주]
네, 저희는 3년 전 일본에서 데뷔한 글로벌 아이돌 그룹입니다.
올해 10월 28일부터는 정식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타이틀곡은(Back to Life)로 '되살아난 본능'으로 다시 일어선 &TEAM의 강한 의지를 담은 록 힙합 장르의 곡입니다.
시청자분들께 이 노래를 선물하고 싶었고.
또 날씨 정보처럼 일상에 꼭 필요한 그룹이 되고 싶어 YTN 1일 기상캐스터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원이다]
네, 한국 정식 활동은 이제 막 시작했지만 중계 현장은 열기가 대단합니다. 이번에는 단풍 소식을 준비하셨다고요?
[의주]
네, 11월이 되면서 서울 등 전국에서 가을 색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 서울 남산 등 도심 공원 곳곳에서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인데요, 일교차가 커지면서 서울 북한산도 지난 10월 30일부터 단풍이 절정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케이]
이번 주 당분간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됩니다 야외 활동하실 때는 큰 기온 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이다]
네, 감사합니다. 실제 기상캐스터 못지않게 잘 전해주셔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앤팀 컨셉이 K-POP 본고장에 상륙한 늑대인간 이라고 하던데, 마지막으로 앤팀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포인트 동작 하나씩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다같이 할까요 ? 하나 둘 셋 ~~!
[원이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함께 클로징 멘트로 마무리할까요?
[하루아]
지금까지 YTN 야외스튜디오에서 원이다, 앤팀였습니다.
진행 :앤팀(&TEAM), 원이다
영상편집: 이은경
촬영:김만진, 유경동, 전태익, 이솔
중계 연출: 박재현 기획 :정혜윤, 김민경
YTN 원이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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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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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이 짙어지는 11월, 이번 주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를 전할 현장에 특별한 1일 기상 캐스터가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중계차 연결합니다. 현장 나와주세요.
['의주']
안녕하세요! 오늘 YTN 1일 기상 캐스터로 늦가을 날씨를 전해드리게 된 '가수 앤팀' 입니다.
아침까지 춥더니 낮부터는 다시 계절이 늦가을로 되돌아온 느낌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변덕스러울 때는 옷차림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케이씨가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가을 룩을 준비하셨다고요?
[케이]
네, 오늘은 가을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준비해봤습니다.
가을 하늘처럼 맑고 청명한 하늘색 셔츠 위에 이렇게 니트를 레이어드해서 따듯함을 챙기면서도 무겁지 않게 가을 패션을 완성해봤습니다,
[하루아]
네, 저도 이렇게 가을 단풍색의 컬러로 맞춰 입어 봤는데요.
요즘처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날 때는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두꺼운 겉옷 한 벌 보다는 얇은 옷 여러 벌을 입는 게 더 좋다고 합니다.
[원이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앤팀(&TEAM)이 날씨를 전해드렸습니다. 날씨 중계 시작을 화려하게 열어주신 데다, 가을에 딱 맞는 맞춤 정보까지 주셔서 시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앤팀(&TEAM)이 기상캐스터로 변신한 이유가 있다고요?
[의주]
네, 저희는 3년 전 일본에서 데뷔한 글로벌 아이돌 그룹입니다.
올해 10월 28일부터는 정식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타이틀곡은(Back to Life)로 '되살아난 본능'으로 다시 일어선 &TEAM의 강한 의지를 담은 록 힙합 장르의 곡입니다.
시청자분들께 이 노래를 선물하고 싶었고.
또 날씨 정보처럼 일상에 꼭 필요한 그룹이 되고 싶어 YTN 1일 기상캐스터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원이다]
네, 한국 정식 활동은 이제 막 시작했지만 중계 현장은 열기가 대단합니다. 이번에는 단풍 소식을 준비하셨다고요?
[의주]
네, 11월이 되면서 서울 등 전국에서 가을 색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 서울 남산 등 도심 공원 곳곳에서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인데요, 일교차가 커지면서 서울 북한산도 지난 10월 30일부터 단풍이 절정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케이]
이번 주 당분간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됩니다 야외 활동하실 때는 큰 기온 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이다]
네, 감사합니다. 실제 기상캐스터 못지않게 잘 전해주셔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앤팀 컨셉이 K-POP 본고장에 상륙한 늑대인간 이라고 하던데, 마지막으로 앤팀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포인트 동작 하나씩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다같이 할까요 ? 하나 둘 셋 ~~!
[원이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함께 클로징 멘트로 마무리할까요?
[하루아]
지금까지 YTN 야외스튜디오에서 원이다, 앤팀였습니다.
진행 :앤팀(&TEAM), 원이다
영상편집: 이은경
촬영:김만진, 유경동, 전태익, 이솔
중계 연출: 박재현 기획 :정혜윤, 김민경
YTN 원이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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