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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의 집중호우로 산사태 위험이 커지면서, 산림청이 전남 강진의 산사태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습니다.
현재 전남 해남과 장흥, 보성, 영암과 경남 산청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산림청은 어제부터 남해안에 100mm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까지 최고 150mm가 더 예보돼 산사태 특보를 확대·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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