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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울 낮 기온이 36℃까지 치솟는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심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어제 수도권에서 40도를 웃도는 고온이 기록된 가운데 오늘도 서울과 경기, 영서 충청, 호남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고, 체감온도도 높게 치솟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영동과 영남 해안 등 태백 산맥 동쪽 지방은 30도를 밑돌며 폭염이 크게 누그러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운 날씨 속에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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