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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산림청은 현재 전국의 산불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지난 1일부터 지속하고 있고, 오늘부터는 다시 '남고북저의 기압배치 속에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오늘 서울 낮 기온은 20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오르겠지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날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비가 오겠고, 궂은 날씨는 연휴 마지막 날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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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내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비가 오겠고, 궂은 날씨는 연휴 마지막 날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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