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날씨] 중부·전북 산발적 비, 낮 선선 ...내일 맑은 날씨 회복

실시간 주요뉴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와 전북 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8도로, 예년기온을 8도나 밑돌고 있습니다.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얇은 외투로 체온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내륙과 달리 전남, 경남 지방은 비교적 흐리기만 한 곳이 많습니다.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은 현재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요, 바람도 초속 2~6m 정도로 어제보다 약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누리호 2차 발사가 이뤄지는 내일은 오늘보다 하늘이 더 맑아지겠고, 바람도 강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내일 새벽까지 전국에 예상되는 비의 양은 5~40mm가 되겠고요, 낮 동안 제주도에는 기습적인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친 뒤, 내일 낮부터는 다시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 동안 강원과 충북, 경북지역에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우산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4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과 대구 18도, 광주는 19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도 오늘보다 2~4도가량 오르면서 따뜻하겠습니다.

서울 한낮기온 27도, 광주 28도, 대구는 29도가 예상됩니다.

기온은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겠고요, 주말부터는 다시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 동해안에는 다소 강한 바람이 불겠고, 너울성 파도도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