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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맑고 서쪽 더위, 서울 31℃...곳곳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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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 서쪽 지역은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 속에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쏟아진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권혜인 캐스터!

[캐스터]
네, 남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뒤로 특별한 전시가 진행 중이라고요?

[캐스터]
네, 탁 트인 남산 풍경과 잘 어울리는 이색적인 전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사진전인데요,

프랑스의 고급 패션 브랜드와 함께 서울과 파리, 런던과 뉴욕, 도쿄와 상하이 등 여섯 개의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되면서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전은 휴일인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사전예약은 끝났지만, 현장 방문도 가능하니까요,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현재 전국 맑고 대기 질도 깨끗합니다.

다만 자외선과 오존 농도가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동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31도, 대전과 광주 30도로 예상됩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쪽 지역은 강릉의 낮 기온이 22도에 머무는 등 선선하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며 대기 불안정이 심해져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소나기의 양은 많은 곳은 60mm 이상, 적은 곳은 5mm로 편차가 크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벼락,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외부에 주차된 차량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더위 속에 소나기 소식이 잦겠고요,

다음 주 화요일, 영동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이곳 남산 N 서울타워에서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장병과 군무원분들은 절반 가격에 전망대 출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족분들과 남산 찾으셔서 시원하게 펼쳐진 서울 경치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YTN 권혜인 (hyein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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