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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때 이른 더위 주춤, 서울 낮 23℃...중부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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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현재 서울에는 맑은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오늘 낮에는 때 이른 더위가 주춤하면서 종일 선선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 14.3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고,

한낮에도 23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4도 낮겠습니다.

날은 선선해지지만, 일교차는 계속해서 10도가량으로 크게 벌어지니까요,

체온 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동안 하늘이 점차 맑아지는 가운데,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높게 치솟겠고요,

서쪽 대부분과 영남 지역에는 오존 농도도 짙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경기 북부와 영서 중북부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14.3도로 중부 지방은 어제보다 1~4도가량 낮고요,

광주는 16.2도 등 남부 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습니다.

낮 기온은 전국적으로 어제보다 4~5도 낮겠는데요,

서울 낮 기온 23도, 대전과 부산 26도로 예상됩니다.

주말에는 다시 예년 기온을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일요일 남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강원 산간에는 초속 25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으니까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홍나실입니다.


YTN 홍나실 (hongns223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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