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날씨] 포근하지만 '초미세먼지'...서울 등 서쪽 평소 2∼3배

실시간 주요뉴스

오늘은 초미세먼지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기 정체에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되면서 현재 서울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호흡기에 안 좋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충남 지방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소 3배 수준까지 치솟으며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고, 서울도 44 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의 두 배 수준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오늘 외출하신다면 차단율이 높은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정체되고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는 곳이 많습니다.

수도권과 영서, 충청과 호남, 제주는 오늘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또 영남 지역도 밤 한때 일시적으로 '나쁨'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물론 일반인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5도, 대전과 광주 8도, 부산은 1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과 휴일에는 반짝 추워지겠고 휴일에는 영동과 경남, 제주도에만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설날에는 큰 추위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낮 동안 안개와 먼지가 뒤엉킨 연무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