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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호령한 동갑내기 서교림과 김민솔이 마지막 대회에서 최종 승부를 겨룹니다.
누구든 우승을 거머쥔다면 개인 타이틀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
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교림과 김민솔, 두 선수가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을 앞두고 샷 점검에 한창입니다.
9개 홀만 돌고 클럽을 넣은 다른 선수들과 달리 후반에도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올해 모든 개인 타이틀은 두 선수가 가져가지만, 주인공은 아직 모릅니다.
대상 포인트와 다승, 평균 타수 1위에 올라 있는 서교림은 우승 상금 3억 원을 받고, 김민솔이 3위 이하 성적이면 상금왕까지 4관왕에 오릅니다.
한 주 대회를 건너뛰며 부상 치료도 마쳤습니다.
[서교림 / 대상·다승·타수 1위 : 저번 주에 휴식을 하면서 많이 회복을 했기 때문에 지금 상태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대상 포인트 1등을 꼭 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투어 최초로 상금 16억 원을 돌파한 김민솔은 공동 다승왕과 함께 대상 포인트와 평균 타수까지 역전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미 확정한 신인상까지 2006년 신지애 이후 5관왕도 가능합니다.
필요한 건 우승 한 방입니다.
[김민솔 / 신인상·상금 1위 : 다승왕이 가장 하고 싶었던 타이틀 중 하나인데 그러려면 지금 한 대회밖에 안 남아서요. 여기서 우승을 해야 돼요.]
승자가 모든 걸 독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완성될지, KLPGA 시즌 최종전은 선수들이 적은 올해 소감과 내년 각오와 함께 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기자 : 김정원
디자인 : 김서연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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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 시즌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호령한 동갑내기 서교림과 김민솔이 마지막 대회에서 최종 승부를 겨룹니다.
누구든 우승을 거머쥔다면 개인 타이틀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
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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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과 김민솔, 두 선수가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을 앞두고 샷 점검에 한창입니다.
9개 홀만 돌고 클럽을 넣은 다른 선수들과 달리 후반에도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올해 모든 개인 타이틀은 두 선수가 가져가지만, 주인공은 아직 모릅니다.
대상 포인트와 다승, 평균 타수 1위에 올라 있는 서교림은 우승 상금 3억 원을 받고, 김민솔이 3위 이하 성적이면 상금왕까지 4관왕에 오릅니다.
한 주 대회를 건너뛰며 부상 치료도 마쳤습니다.
[서교림 / 대상·다승·타수 1위 : 저번 주에 휴식을 하면서 많이 회복을 했기 때문에 지금 상태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대상 포인트 1등을 꼭 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투어 최초로 상금 16억 원을 돌파한 김민솔은 공동 다승왕과 함께 대상 포인트와 평균 타수까지 역전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미 확정한 신인상까지 2006년 신지애 이후 5관왕도 가능합니다.
필요한 건 우승 한 방입니다.
[김민솔 / 신인상·상금 1위 : 다승왕이 가장 하고 싶었던 타이틀 중 하나인데 그러려면 지금 한 대회밖에 안 남아서요. 여기서 우승을 해야 돼요.]
승자가 모든 걸 독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완성될지, KLPGA 시즌 최종전은 선수들이 적은 올해 소감과 내년 각오와 함께 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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