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교체투입 2분 만에 쐐기 골 도움...포르투, UCL 첫 승리

황인범, 교체투입 2분 만에 쐐기 골 도움...포르투, UCL 첫 승리

2026.11.05. 오전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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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프로축구 포르투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황인범이 교체 투입 2분 만에 쐐기 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첫 승리를 도왔습니다.

황인범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차전 이탈리아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돼 팀이 3대 1로 달아나는 쐐기 골에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포르투는 1골을 더 보태 나폴리에 4대 1 대승을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3연패 뒤 귀중한 첫 승을 챙겼습니다.

이날 경기는 이달 A매치 2경기를 앞두고 유럽파 점검에 나선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이 직접 참관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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