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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이 연장 12회 접전 끝에 승리하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삼성은 2대 2로 맞선 연장 12회 초, 이재현의 투수 땅볼 때 병살을 노리던 kt 2루수 오윤석의 송구 실책을 틈타 2루에 있던 디아즈가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
디아즈는 2회 3루타로 선취점, 연장 10회 우익수 앞 안타로 추가 타점을 올리는 등 4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두 팀의 선발 투수 고영표와 페덱은 나란히 7회까지 1실점으로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습니다.
두 팀은 하루를 쉬고 금요일부터 대구에서 3, 4, 5차전을 이어갑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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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는 2회 3루타로 선취점, 연장 10회 우익수 앞 안타로 추가 타점을 올리는 등 4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두 팀의 선발 투수 고영표와 페덱은 나란히 7회까지 1실점으로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습니다.
두 팀은 하루를 쉬고 금요일부터 대구에서 3, 4, 5차전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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