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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배드민턴의 절대 강자 안세영이 여수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32강에서 시즌 51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안세영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코리아오픈 32강에서 세계랭킹 38위인 불가리아의 날반토바를 맞아 39분 만에 2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안세영은 이번 승리로 시즌 51연승과 함께 자신의 최고 기록인 시즌 국제대회 11승 타이 기록에도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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