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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코리안 더비'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경기 시작 17분 만에 4골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소식, 박순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이강인과 김민재 모두 선발 출전 명단에서는 제외됐습니다.
하지만 1대0으로 끌려가던 아틀레티코가 후반 14분 이강인을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10분 뒤 뮌헨은 김민재 카드로 수비를 강화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20분가량 코리안 더비 맞대결에서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뮌헨은 1골을 더 보태 아틀레티코에 2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현장구성 : 생제르맹 골 장면 약간) 파리 생제르맹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역대 최단 시간 4골'이라는 신기록을 썼습니다.
생제르맹은 스페인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전반 9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경기 시작 17분까지 내리 4골을 뽑아냈습니다.
후반에도 2골을 더 보태 비야레알을 6대0으로 물리치고 디펜딩챔피언의 득점력을 과시했습니다.
2011년 레알 마드리드가 세운 '20분 4골'의 기록도 가뿐히 갈아치웠습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탈리아 AS로마를 안방으로 불러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시작 17분 만에 2골을 내줬지만 후반에만 3골을 몰아쳤습니다.
최근 리그 9경기에서 단 1승에 그쳐 경질설이 돌던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이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라민 야말의 선제골을 앞세운 스페인 FC바르셀로나는 홈에서 잉글랜드 애스턴 빌라를 3대0으로 꺾었습니다.
YTN 박순표입니다.
영상편집 : 김민경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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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코리안 더비'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경기 시작 17분 만에 4골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소식, 박순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이강인과 김민재 모두 선발 출전 명단에서는 제외됐습니다.
하지만 1대0으로 끌려가던 아틀레티코가 후반 14분 이강인을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10분 뒤 뮌헨은 김민재 카드로 수비를 강화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20분가량 코리안 더비 맞대결에서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뮌헨은 1골을 더 보태 아틀레티코에 2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현장구성 : 생제르맹 골 장면 약간) 파리 생제르맹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역대 최단 시간 4골'이라는 신기록을 썼습니다.
생제르맹은 스페인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전반 9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경기 시작 17분까지 내리 4골을 뽑아냈습니다.
후반에도 2골을 더 보태 비야레알을 6대0으로 물리치고 디펜딩챔피언의 득점력을 과시했습니다.
2011년 레알 마드리드가 세운 '20분 4골'의 기록도 가뿐히 갈아치웠습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탈리아 AS로마를 안방으로 불러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시작 17분 만에 2골을 내줬지만 후반에만 3골을 몰아쳤습니다.
최근 리그 9경기에서 단 1승에 그쳐 경질설이 돌던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이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라민 야말의 선제골을 앞세운 스페인 FC바르셀로나는 홈에서 잉글랜드 애스턴 빌라를 3대0으로 꺾었습니다.
YTN 박순표입니다.
영상편집 : 김민경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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