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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마나베 감독이 정규리그 데뷔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외국인 공격수 빅토리아가 두 팀 최다인 21득점을 올리고, 최정민이 17점을 보태 현대건설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리베로 임명옥은 디그 14개를 더해 남녀부 통틀어 최초로 1만2천 디그 고지를 밟았습니다.
박철우 감독이 정식 사령탑으로 첫 경기에 나선 우리카드는 20득점을 올린 아라우조의 활약을 앞세워 석진욱 감독이 복귀전을 치른 한국전력에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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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감독이 정식 사령탑으로 첫 경기에 나선 우리카드는 20득점을 올린 아라우조의 활약을 앞세워 석진욱 감독이 복귀전을 치른 한국전력에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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