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전화연결 : 민훈기 SPOTV 야구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삼성과 기아가 1승씩 챙겨 승부의 무게추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내일 3차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야구 전문가 전화로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민훈기 스포티비 야구해설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민훈기]
안녕하세요.
[앵커]
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의 승부처 3차전이 되겠는데앞선 2경기보다 훨씬 중요할 수밖에 없죠?
[민훈기]
그렇죠.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고요. 3판 2선승제 시리즈가 남은 셈인데요. 1승 1패였던 지난 16번의 플레이오프 3차전 승리팀이 한국시리즈 진출한 것이 9번으로 약 57% 정도 조금 높았습니다. 이런 확률을 떠나서 내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3차전은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말 중요한 경기가 되겠습니다.
[앵커]
기아의 기세가 굉장히 만만치가 않았는데 준플레이오프에서 LG를 3연승으로 격파하고 1차전까지 연승 이어갔다가 2차전을 패배하게 됐잖아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민훈기]
1차전은 투타에서 기아가 모두 앞선, 완승을 거둔 경기가 됐는데 2차전은 정반대 양상이었습니다. 워낙 좋은 팀들이 만난 경기이기도 하고 선발 싸움에서 2차전 삼성 후라도가 견고한 피칭을 한 반면에 기아 올러 선수는 제구와 볼배합 이런 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3회에 4실점 빅이닝을 허용했습니다. 그리고 1차전 2안타에 그쳤던 삼성 타선도 베테랑 최형우 선수가 라인업에 들어간 가운데 디아즈와 최형우 홈런, 박승규, 구자욱의 적시타 등으로 8득점하면서 이번에는 삼성이 완승을 거뒀거든요. 1승 1패, 굉장히 재미있어졌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선발투수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쏠리는데 이 이야기를 해 보자면 기아는 시라카와 게이쇼가 등판을 합니다. 앞서 LG와의 3차전에서 굉장히 호투를 했는데 기대가 크겠죠.
[민훈기]
그렇죠. 아시아 쿼터 야수 베일을 대체하는 선수들이 6월에 합류했는데 올 시즌 17번 선발로 나서서 역할을 꾸준히 해 줬고 특히 삼성전에서 3경기 1승 1패지만 평균자책점이 3.68, 아주 단단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하셨듯이 LG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선발로 5이닝 9탈삼진 1실점, 정말 호투를 펼치면서 좋은 컨디션을 과시해서 기아팬들의 기대치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시즌 동안 서로 선발로 내세웠을 때 누가 유리한지 이런 걸 보지 않나 싶은데. 삼성은 선발투수로 최원태 선수를 예고했습니다. 기아에 대해서 약한 면모를 보였는데.
[민훈기]
올시즌 전체적으로 보면 7승 5패를 했고 기아전에서는 3경기 1승 1패지만 9이닝 평균 8점, 7점 하는 그런 평균자책점으로 힘들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최원태 선수는 작년에도 그렇고 포스트시즌에서 아주 맹활약을 하는 그런 좋은 강점이 있는 데다가 원태인 선수를 임시 마무리로 돌리는 고육지책을 쓰고 있기 때문에 내일 3차전은 최원태 투수가 선발로 나서게 됩니다.
[앵커]
삼성과 기아의 3차전 전망 선발투수 전망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민훈기 야구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전화연결 : 민훈기 SPOTV 야구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삼성과 기아가 1승씩 챙겨 승부의 무게추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내일 3차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야구 전문가 전화로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민훈기 스포티비 야구해설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민훈기]
안녕하세요.
[앵커]
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의 승부처 3차전이 되겠는데앞선 2경기보다 훨씬 중요할 수밖에 없죠?
[민훈기]
그렇죠.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고요. 3판 2선승제 시리즈가 남은 셈인데요. 1승 1패였던 지난 16번의 플레이오프 3차전 승리팀이 한국시리즈 진출한 것이 9번으로 약 57% 정도 조금 높았습니다. 이런 확률을 떠나서 내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3차전은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말 중요한 경기가 되겠습니다.
[앵커]
기아의 기세가 굉장히 만만치가 않았는데 준플레이오프에서 LG를 3연승으로 격파하고 1차전까지 연승 이어갔다가 2차전을 패배하게 됐잖아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민훈기]
1차전은 투타에서 기아가 모두 앞선, 완승을 거둔 경기가 됐는데 2차전은 정반대 양상이었습니다. 워낙 좋은 팀들이 만난 경기이기도 하고 선발 싸움에서 2차전 삼성 후라도가 견고한 피칭을 한 반면에 기아 올러 선수는 제구와 볼배합 이런 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3회에 4실점 빅이닝을 허용했습니다. 그리고 1차전 2안타에 그쳤던 삼성 타선도 베테랑 최형우 선수가 라인업에 들어간 가운데 디아즈와 최형우 홈런, 박승규, 구자욱의 적시타 등으로 8득점하면서 이번에는 삼성이 완승을 거뒀거든요. 1승 1패, 굉장히 재미있어졌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선발투수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쏠리는데 이 이야기를 해 보자면 기아는 시라카와 게이쇼가 등판을 합니다. 앞서 LG와의 3차전에서 굉장히 호투를 했는데 기대가 크겠죠.
[민훈기]
그렇죠. 아시아 쿼터 야수 베일을 대체하는 선수들이 6월에 합류했는데 올 시즌 17번 선발로 나서서 역할을 꾸준히 해 줬고 특히 삼성전에서 3경기 1승 1패지만 평균자책점이 3.68, 아주 단단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하셨듯이 LG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선발로 5이닝 9탈삼진 1실점, 정말 호투를 펼치면서 좋은 컨디션을 과시해서 기아팬들의 기대치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시즌 동안 서로 선발로 내세웠을 때 누가 유리한지 이런 걸 보지 않나 싶은데. 삼성은 선발투수로 최원태 선수를 예고했습니다. 기아에 대해서 약한 면모를 보였는데.
[민훈기]
올시즌 전체적으로 보면 7승 5패를 했고 기아전에서는 3경기 1승 1패지만 9이닝 평균 8점, 7점 하는 그런 평균자책점으로 힘들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최원태 선수는 작년에도 그렇고 포스트시즌에서 아주 맹활약을 하는 그런 좋은 강점이 있는 데다가 원태인 선수를 임시 마무리로 돌리는 고육지책을 쓰고 있기 때문에 내일 3차전은 최원태 투수가 선발로 나서게 됩니다.
[앵커]
삼성과 기아의 3차전 전망 선발투수 전망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민훈기 야구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