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사회, 허구연 총재 단수 추천...3연임 '눈앞'

KBO 이사회, 허구연 총재 단수 추천...3연임 '눈앞'

2026.10.27. 오후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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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KBO 이사회가 차기 총재로 허구연 현 총재를 단독 추천했습니다.

KBO는 앞으로 총회를 열어 재적 회원 4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새 총재를 선출하는데, 단독 후보인 만큼 허구연 총재로 확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선수 출신인 허구연 총재는 지난 2022년 3월 중도 사퇴한 정지택 총재의 후임으로 선출돼 잔여 임기 1년 반가량을 채운 뒤, 2023년 재선임됐습니다.

허구연 총재가 새 총재로 선출되면 박용오, 구본능 총재에 이어 3연임에 성공한 3번째 사례이고, 구단주가 아닌 선수 출신의 관리형 총재로는 처음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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