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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A 더비'에서 아쉽게 선제골이 취소된 LAFC 손흥민에 대해 심각한 인종 차별적인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관중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손흥민을 향해 "니하오"를 반복적으로 외친 겁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LA 더비' 선제골이 아쉽게 취소된 손흥민.
부앙가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자 곧바로 손흥민이 다시 차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했습니다.
2대 2로 비긴 LAFC는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6위를 지키며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는데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논란은 이 경기가 끝난 뒤 불거졌습니다.
미국 뉴욕포스트가 공개한 SNS 영상을 보면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동안 관중석에서 "니하오"가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현지 축구 관중 : 니하오! 니하오! 니하오!]
손흥민이 놀란 듯 해당 관중을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아시아인을 모두 중국인으로 간주하는 전형적인 인종차별 행위입니다.
주변 팬들도 경비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현장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매체는 인종차별 행위를 한 LAFC 팬을 지목했는데,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화면출처 : X@peachyson7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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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더비'에서 아쉽게 선제골이 취소된 LAFC 손흥민에 대해 심각한 인종 차별적인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관중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손흥민을 향해 "니하오"를 반복적으로 외친 겁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LA 더비' 선제골이 아쉽게 취소된 손흥민.
부앙가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자 곧바로 손흥민이 다시 차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했습니다.
2대 2로 비긴 LAFC는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6위를 지키며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는데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논란은 이 경기가 끝난 뒤 불거졌습니다.
미국 뉴욕포스트가 공개한 SNS 영상을 보면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동안 관중석에서 "니하오"가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현지 축구 관중 : 니하오! 니하오! 니하오!]
손흥민이 놀란 듯 해당 관중을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아시아인을 모두 중국인으로 간주하는 전형적인 인종차별 행위입니다.
주변 팬들도 경비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현장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매체는 인종차별 행위를 한 LAFC 팬을 지목했는데,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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