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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쇼트트랙 최민정이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하며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최민정은 캐나다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며 1분 32초 954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이어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도 심석희, 김길리, 김민지 선수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최민정은 지난 4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마친 뒤, 올 시즌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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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은 지난 4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마친 뒤, 올 시즌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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