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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꼴찌'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창단 최다인 개막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삼성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칸터와 맥컬러 선수가 48점을 합작하는 활약을 앞세워 울산 현대모비스에 91대 71로 완승했습니다.
현대모비스에선 베즐리가 33점 11 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서울 SK는 안방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창원 LG를 86-85로 따돌리고 시즌 2승째를 따냈습니다.
SK는 2쿼터 초반 20점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지만 경기 후반 김낙현의 외곽포가 연이어 폭발하며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만들어냈습니다.
고양 소노는 부산 KCC와의 홈 경기에서 97-96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소노는 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 이재도가 자유투로 2점을 만회한 뒤, 이정현이 버저비터 3점 슛을 성공시켜 3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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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에선 베즐리가 33점 11 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서울 SK는 안방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창원 LG를 86-85로 따돌리고 시즌 2승째를 따냈습니다.
SK는 2쿼터 초반 20점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지만 경기 후반 김낙현의 외곽포가 연이어 폭발하며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만들어냈습니다.
고양 소노는 부산 KCC와의 홈 경기에서 97-96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소노는 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 이재도가 자유투로 2점을 만회한 뒤, 이정현이 버저비터 3점 슛을 성공시켜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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