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브라질 우승 주역 호나우지뉴, 11년 만에 그라운드 복귀

2002 월드컵 브라질 우승 주역 호나우지뉴, 11년 만에 그라운드 복귀

2026.10.24. 오후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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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의 전설 호나우지뉴(46)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3부 리그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로 복귀합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3부 리그 라벤나 구단은 다음 달 15일 지역 라이벌 포를리와 홈 경기에 호나우지뉴가 선수로서 공식 출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호나우지뉴가 공식전에 나서는 건 2015년 브라질 플루미넨세에서 프로 경력을 마친 뒤 11년 만입니다.

라벤나 구단은 호나우지뉴의 오랜 친구가 소유한 구단으로, 호나우지뉴는 지난 6월 구단의 지분 일부를 사들이기도 했습니다.

호나우지뉴는 FC바르셀로나와 AC밀란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 우승에 이어, 2005년에는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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