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태극마크 반납 앞두고 월드투어 전종목 예선 1위

쇼트트랙 최민정, 태극마크 반납 앞두고 월드투어 전종목 예선 1위

2026.10.24. 오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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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은퇴를 예고한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최민정이 시즌 첫 월드투어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최민정은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1차 대회 첫날 경기에서, 여자 500m와 1,000m, 1,500m 전 종목에서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최민정은 내일(25일)부터 차례로 열리는 본선에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최민정은 지난 4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마친 뒤 2026-2027시즌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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