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회 연속 전국체전 종합 우승...MVP는 체조 여서정

경기도, 5회 연속 전국체전 종합 우승...MVP는 체조 여서정

2026.10.22. 오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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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달성한 가운데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폐막한 전국체전에서 종합 득점과 메달 득점을 합해 총 6만7천273점을 얻어, 경북을 제치고 5개 대회 연속 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기자단 투표로 뽑히는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도마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4관왕에 오른 기계체조 여서정 선수가 선정됐습니다.

여서정은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개인 종합과 도마, 평균대, 마루에서 금메달을 따내 4관왕에 올랐고, 단체 종합과 이단평행봉에서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밖에 수영의 황선우 선수는 남자 자유형 200m와 계영 400m, 계영 800m, 혼계영 800m 금메달에 이어 시범 종목 혼성혼계영 400m도 제패해 비공식 5관왕에 올랐고, 수영의 김영범과 양재훈도 각각 4관왕에 올랐습니다.

내년 10월에 열리는 108회 전국체전 개최지는 경기도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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