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영,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첫 챔피언

마서영,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첫 챔피언

2026.10.18. 오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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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영이 한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에서 첫 승을 올리며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초대 챔피언이 됐습니다.

마서영은 경기도 이천시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고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쳐 동타를 이룬 성유진과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마서영은 연장 2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성유진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시즌 상금 랭킹 56위로 내년 출전권 유지를 걱정했던 마서영은 이번 우승으로 2028시즌까지 출전권을 보장받았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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