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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FC 공격수 손흥민이 뉴욕 원정 경기에서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LAFC는 뉴욕시티 FC와의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뽑아냈지만 동점골을 내주며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후반 추가 시간 3분 역습 상황에서 드리블로 수비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습니다.
도움 15개로 리그 단독 선두를 유지한 손흥민의 LAFC 단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 수립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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