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LG·삼성·KT 최다 10명 배출

KBO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LG·삼성·KT 최다 10명 배출

2026.10.17. 오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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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를 가장 뜨겁게 달군 10명의 황금장갑 주인공 후보들이 결정됐습니다.

KBO 사무국은 올 시즌 골든글러브 10개 부문 후보 79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투수는 두산의 곽빈과 LG 임찬규, KIA 올러, kt 고영표 등 25명이 이름을 올렸고, 포수와 내야수, 외야수, 지명타자 등 모두 8개 포지션에서 54명이 후보군으로 추려졌습니다.

구단별로는 LG와 삼성, kt가 가장 많은 10명의 후보를 배출했고, 한화는 모든 부문에 후보자를 냈습니다.

수상자 선정을 위한 미디어 관계자 투표는 오늘(17일)부터 진행되고, 최종 수상자는 오는 12월 8일 시상식에서 공개됩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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