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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 원)에서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대한은 충남 당진시 플라밍고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습니다.
나흘 동안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이대한은 브랜던 케왈라마니(미국·합계 17언더파)를 1타 차 2위로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0년 KPGA 투어에 데뷔해 2024년 11월 K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던 이대한은 23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상금 1억4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전가람이 15언더파로 3위, 문동현과 조우영이 14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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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KPGA 투어에 데뷔해 2024년 11월 K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던 이대한은 23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상금 1억4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전가람이 15언더파로 3위, 문동현과 조우영이 14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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