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프로야구 KIA가 NC를 꺾고 준플레이오프 직행에 한 걸음 바짝 다가섰습니다.
반면, LG는 롯데에 대패하며 승차 없는 4위에서, 한 경기 뒤진 4위로 밀려나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할 위기에 가까워졌습니다.
홍주예 기자입니다.
[기자]
이미 가을야구 진출이 무산된 롯데가 갈 길 바쁜 LG에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습니다.
선발로 등판한 신인 김한결이 4이닝 동안 1실점으로 LG 타선을 틀어막으며 깜짝 호투를 펼쳤습니다.
반면, LG는 시즌 최다 안타 기록에 도전하는 롯데 레이예스를 고의 4구로 걸러내 승부를 피해 보기도 했지만, 잇단 실책으로 자멸했습니다.
7회에서만 5점을 내줬습니다.
8회에 다시 타석에 선 레이예스는 결국 시즌 204번째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난적 NC를 만난 KIA.
선발 네일이 1회 말 투런 홈런을 맞으며 흔들리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네일은 이후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호투했고, 타선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습니다.
그리고 9회 초 한준수와 김도영이 볼넷으로 1, 2루를 채웠을 때 카스트로가 홈런을 터뜨리며 7대 2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나성범 / KIA 외야수 : 모든 선수들이 오늘도 그렇고 앞으로 남은 경기 계속 이기려고 하기 때문에 지고 있더라도 질 것 같지 않은 분위기라서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1승을 챙긴 KIA는 남은 세 경기에서 1승 1무 1패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자력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인천에선 홈팀 SSG가 삼성을 3대 1로 눌렀습니다.
2위가 확정된 삼성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등판하지 않았던 페덱을 경기 중간 마운드에 올려 포스트시즌을 위한 예열을 마쳤습니다.
YTN 홍주예입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프로야구 KIA가 NC를 꺾고 준플레이오프 직행에 한 걸음 바짝 다가섰습니다.
반면, LG는 롯데에 대패하며 승차 없는 4위에서, 한 경기 뒤진 4위로 밀려나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할 위기에 가까워졌습니다.
홍주예 기자입니다.
[기자]
이미 가을야구 진출이 무산된 롯데가 갈 길 바쁜 LG에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습니다.
선발로 등판한 신인 김한결이 4이닝 동안 1실점으로 LG 타선을 틀어막으며 깜짝 호투를 펼쳤습니다.
반면, LG는 시즌 최다 안타 기록에 도전하는 롯데 레이예스를 고의 4구로 걸러내 승부를 피해 보기도 했지만, 잇단 실책으로 자멸했습니다.
7회에서만 5점을 내줬습니다.
8회에 다시 타석에 선 레이예스는 결국 시즌 204번째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난적 NC를 만난 KIA.
선발 네일이 1회 말 투런 홈런을 맞으며 흔들리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네일은 이후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호투했고, 타선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습니다.
그리고 9회 초 한준수와 김도영이 볼넷으로 1, 2루를 채웠을 때 카스트로가 홈런을 터뜨리며 7대 2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나성범 / KIA 외야수 : 모든 선수들이 오늘도 그렇고 앞으로 남은 경기 계속 이기려고 하기 때문에 지고 있더라도 질 것 같지 않은 분위기라서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1승을 챙긴 KIA는 남은 세 경기에서 1승 1무 1패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자력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인천에선 홈팀 SSG가 삼성을 3대 1로 눌렀습니다.
2위가 확정된 삼성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등판하지 않았던 페덱을 경기 중간 마운드에 올려 포스트시즌을 위한 예열을 마쳤습니다.
YTN 홍주예입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