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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는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KBO는 올 시즌 21경기가 남은 현재, 누적 관중 1천236만2천 명을 기록해, 지난 시즌 세운 1천231만 2천여 명을 넘어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천6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고,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도 85%를 넘어섰습니다.
또 처음으로 삼성과 LG, 두산에 이어 롯데와 KIA, SSG, 한화, kt까지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지난 8월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되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대표선수들이 차출된 상황에서 진행했음에도 관중들의 흥행 열기는 막지 못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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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처음으로 삼성과 LG, 두산에 이어 롯데와 KIA, SSG, 한화, kt까지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지난 8월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되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대표선수들이 차출된 상황에서 진행했음에도 관중들의 흥행 열기는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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