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잠실 마지막 홈경기 시구자로 이병규·박용택 초청

LG, 잠실 마지막 홈경기 시구자로 이병규·박용택 초청

2026.10.05.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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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홈 경기에 영구결번 이병규 퓨처스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을 시구자로 초청합니다.

LG는 모레(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 때 이병규 감독과 박용택 위원이 사인회와 시구 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잠실구장과 관련한 좋은 추억이 많았다"며 이곳이 없어진다고 하니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또, 박 위원은 "잠실에서 큰 꿈을 키웠고 그 꿈을 향해 땀 흘렸다"며 "마지막 홈 최종전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982년 7월 개장한 잠실구장은 서울시의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 사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철거되며, 공사를 거쳐 최첨단 신축구장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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