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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2승을 올린 유해란 선수가 국내 무대에서도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습니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인 유해란은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여자 PGA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 등 두 번의 메이저 우승을 거둔 유해란은 국내 무대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까지 달성했습니다.
2024년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이후 2년 2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은 KLPGA 투어 통산 여섯 번째 우승컵을 차지하며 상금 2억7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2022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이후 4년 5개월 만에 KLPGA 투어 우승을 추가했습니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마지막 4라운드를 시작한 유해란은 그린 스피드 3.85m로 세팅된 유리알 그린 위에서 정교한 퍼트로 타수를 줄여나갔습니다.
출전 선수 중 유일한 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인 김민솔과 김민주를 4타 차로 여유롭게 따돌렸습니다.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친 김민솔은 1억4천250만 원을 더해 올 시즌 누적 상금 15억2천997만 원으로 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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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인 유해란은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여자 PGA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 등 두 번의 메이저 우승을 거둔 유해란은 국내 무대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까지 달성했습니다.
2024년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이후 2년 2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은 KLPGA 투어 통산 여섯 번째 우승컵을 차지하며 상금 2억7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2022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이후 4년 5개월 만에 KLPGA 투어 우승을 추가했습니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마지막 4라운드를 시작한 유해란은 그린 스피드 3.85m로 세팅된 유리알 그린 위에서 정교한 퍼트로 타수를 줄여나갔습니다.
출전 선수 중 유일한 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인 김민솔과 김민주를 4타 차로 여유롭게 따돌렸습니다.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친 김민솔은 1억4천250만 원을 더해 올 시즌 누적 상금 15억2천997만 원으로 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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