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 선수단 MVP..."큰 감동 안겨"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 선수단 MVP..."큰 감동 안겨"

2026.10.04.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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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에서 2관왕에 오른 오상욱 선수가 현지 취재단이 뽑은 우리 선수단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나고야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허리 통증에도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달성했고, 특히 단체전 결승에서는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 큰 감동을 안겼다"고 말했습니다.

오상욱은 아시안게임 2회 연속 2관왕에 오르며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는 오상욱의 활약을 앞세워 아시안게임 개인전 5회 연속, 단체전 4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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