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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오예진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인도의 모호드 선수에게 아쉽게 져 정상 정복에 실패했습니다.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어제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에 그치면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했습니다.
우리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리커브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건 이번 대회가 처음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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