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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여자 최중량급 간판 이현지가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현지는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78㎏ 이상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뉴신란에 밭다리걸기 한판으로 패해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성인으로 처음 출전한 국제종합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라 2028 LA 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앞서 열린 78kg급에서 김민주도 홈팀 일본의 스기무라 선수에게 아쉬운 지도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유도에서는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종이 100kg 이상급에서 동메달을 땄고 100kg급에서도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도전 2번째 무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90kg급의 김종훈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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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열린 78kg급에서 김민주도 홈팀 일본의 스기무라 선수에게 아쉬운 지도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유도에서는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종이 100kg 이상급에서 동메달을 땄고 100kg급에서도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도전 2번째 무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90kg급의 김종훈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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