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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허미미 선수가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태권도 품새에서는 윤규성, 정하은 선수가 남녀 개인전 동반 금메달에 성공했습니다.
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 시작 12초 만에 허미미가 업어치기 시도에 이은 연결 동작으로 유효를 따냅니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허미미는 특기인 업어치기와 그라운드 기술을 앞세워 결승전 상대인 몽골의 테르비시를 몰아붙였습니다.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지도'를 받아 위기를 맞았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초반 유효 득점을 끝까지 잘 지켜냈습니다.
이번 대회 유도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긴 허미미는 한국 여자유도의 간판입니다.
2024년 여자 선수로는 29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파리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 교포지만, 한국 선수도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지난 2021년 한국 국적을 얻었습니다.
특히,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태권도 품새 남녀 개인전에서는 윤규성·정하은 선수가 동반 금메달에 성공했습니다.
정하은은 8명이 오른 여자 개인 결선에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를 합쳐 최고점을 얻었고 이어 열린 남자 결선에서도 윤규성이 압도적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윤규성과 정하은의 금메달로 우리 대표팀은 각각 아시안게임 종목 3연패와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YTN 박순표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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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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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허미미 선수가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태권도 품새에서는 윤규성, 정하은 선수가 남녀 개인전 동반 금메달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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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12초 만에 허미미가 업어치기 시도에 이은 연결 동작으로 유효를 따냅니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허미미는 특기인 업어치기와 그라운드 기술을 앞세워 결승전 상대인 몽골의 테르비시를 몰아붙였습니다.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지도'를 받아 위기를 맞았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초반 유효 득점을 끝까지 잘 지켜냈습니다.
이번 대회 유도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긴 허미미는 한국 여자유도의 간판입니다.
2024년 여자 선수로는 29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파리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 교포지만, 한국 선수도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지난 2021년 한국 국적을 얻었습니다.
특히,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태권도 품새 남녀 개인전에서는 윤규성·정하은 선수가 동반 금메달에 성공했습니다.
정하은은 8명이 오른 여자 개인 결선에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를 합쳐 최고점을 얻었고 이어 열린 남자 결선에서도 윤규성이 압도적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윤규성과 정하은의 금메달로 우리 대표팀은 각각 아시안게임 종목 3연패와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YTN 박순표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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