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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이건혁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건혁은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25m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차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끝에 중국의 쑤롄보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건혁은 앞서 송종호, 윤서영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49점을 합작해 중국을 따돌리고 1위에 올라 하루에 2관왕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남자 속사권총이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을 제패한 건 2014 인천 대회 김준홍 이후 12년 만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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