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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회 후반으로 접어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오늘도 우리 선수들은 메달을 향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허재원 기자!
어제 하루 금메달 소식이 없었는데, 조금 전 사격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죠?
[기자]
네, 잠시 잠잠하던 메달레이스, 사격이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송종호와 이건혁, 윤서영이 나선 우리 대표팀은 합계 1,749점으로 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우승한 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입니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에서 14살 중학생 강연서 선수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컴파운드 종목은 활에 도드래 장치가 달려있고, 활을 쏠 때도 릴리즈 장비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동호인들이 많이 즐기는 종목인데요.
강연서는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 선수에게 아쉽게 졌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리 대표팀의 에이스 박정윤을 꺾고 이번 대회 두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체험수업에서 컴파운드 양궁을 접했고, 이후 스포츠클럽에서 실력을 키워서 엘리트 선수로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2년 뒤 LA 올림픽부터는 컴파운드 종목도 정식종목이 되는 만큼, 강연서 선수의 성장을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
이 밖에 조금 전 끝난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는 김종호 선수가 인도 선수를 꺾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앵커]
오후에도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있죠?
[기자]
네, 어제 첫날 장세윤이 은메달을 따내며 좋은 출발을 알린 유도에서도 오늘은 금메달을 기대해볼 만한데요.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여자 57kg급의 허미미 선수가 8강에서 중국 선수에 한판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허미미는 잘 알려진 대로 한국인 아버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도쿄에서 태어났지만,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우리나라에 와서 국가대표가 된 선수죠.
어머니의 나라인 일본에서 더 뜻깊은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남자 81kg급의 이준환도 무난하게 4강에 올라 메달 소식을 알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11개의 금메달이 걸린 우리의 메달밭, 태권도도 오늘 시작하는데요.
윤규성과 정하은이 남녀 품새 준결승에서 나란히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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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후반으로 접어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오늘도 우리 선수들은 메달을 향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허재원 기자!
어제 하루 금메달 소식이 없었는데, 조금 전 사격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죠?
[기자]
네, 잠시 잠잠하던 메달레이스, 사격이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송종호와 이건혁, 윤서영이 나선 우리 대표팀은 합계 1,749점으로 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우승한 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입니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에서 14살 중학생 강연서 선수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컴파운드 종목은 활에 도드래 장치가 달려있고, 활을 쏠 때도 릴리즈 장비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동호인들이 많이 즐기는 종목인데요.
강연서는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 선수에게 아쉽게 졌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리 대표팀의 에이스 박정윤을 꺾고 이번 대회 두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체험수업에서 컴파운드 양궁을 접했고, 이후 스포츠클럽에서 실력을 키워서 엘리트 선수로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2년 뒤 LA 올림픽부터는 컴파운드 종목도 정식종목이 되는 만큼, 강연서 선수의 성장을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
이 밖에 조금 전 끝난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는 김종호 선수가 인도 선수를 꺾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앵커]
오후에도 금메달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있죠?
[기자]
네, 어제 첫날 장세윤이 은메달을 따내며 좋은 출발을 알린 유도에서도 오늘은 금메달을 기대해볼 만한데요.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여자 57kg급의 허미미 선수가 8강에서 중국 선수에 한판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허미미는 잘 알려진 대로 한국인 아버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도쿄에서 태어났지만,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우리나라에 와서 국가대표가 된 선수죠.
어머니의 나라인 일본에서 더 뜻깊은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남자 81kg급의 이준환도 무난하게 4강에 올라 메달 소식을 알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11개의 금메달이 걸린 우리의 메달밭, 태권도도 오늘 시작하는데요.
윤규성과 정하은이 남녀 품새 준결승에서 나란히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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