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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아아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홈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 선수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안세영은 이번 금메달로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처음으로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선수가 됐습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단식 32강부터 준결승까지 매 경기를 40분 안에 끝내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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