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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격 대표팀 양지인의 격발 지연 실수에도 불구하고 맏언니 봉서린이 속사에서 292점을 쏘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이끌었습니다.
봉서린과 양지인, 오예진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합계 천735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 동메달과 2014년 인천 대회 금메달, 2022년 항저우 대회 동메달 등 단체전이 열린 4개 대회에서 연속 입상했습니다.
하지만 봉서린은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 개인전 결선에서 20발 합계 11점을 기록해 8위를 차지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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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봉서린은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 개인전 결선에서 20발 합계 11점을 기록해 8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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