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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태극전사들의 메달 소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어제는 남자 야구 대표팀이 5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쥐었고 여자 핸드볼 대표팀도 8년 만에 소중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순표 기자!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딴 야구 대표팀이 오늘 오후 귀국하죠?
[기자]
그렇습니다.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한 야구 대표팀이 오후 4시쯤 귀국합니다.
대표팀은 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간단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이어 대표 선수들을 소속팀으로 복귀해 순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막판 레이스에 합류하게 됩니다.
앞서 우리 남자 야구 대표팀은 일본 대표팀을 3대1로 꺾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예선에서 난적 타이완을 상대로 6이닝 노히트 완벽투를 선보였던 선발 곽빈은 어제 결승에서도 일본을 상대로 6과 1/3이닝 동안 단 1점을 내주는 피칭으로 금메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
곽빈에 이어 나온 조병현과 박영현도 타이완 전에 이어 완벽투를 선보이며 2점의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우리 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일본 사회인 야구팀, 정확히 말하면 기업인 야구팀을 상대로 예선에서 5대0 완패를 당했고 결승에서도 3대 1로 어렵게 승리하면서 부정적 평가를 하는 팬들도 적지 않습니다.
참고로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로 김도영과 소형준, 최민석, 문현빈, 박준순 선수 등 16명이 군 면제 혜택을 받습니다.
[앵커]
여자 핸드볼 대표팀도 한일전에서 승리하면서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죠?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당한 10골 차 참패를 깨끗이 설욕하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통산 8번째 아시안 게임 정상입니다.
일본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도 대표팀의 맏언니 류은희, 권한나 선수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일본의 추격을 해올 때마다 골키퍼 박새영이 선방을 펼치며 일본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6전 전승으로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핸드볼 여자 대표팀도 오늘 귀국합니다.
오늘 우리 대표팀은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결승과 안세영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단식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오후에는 양지인 선수 등이 출전하는 여자 25m 권총 결선과 다이빙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부 박순표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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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태극전사들의 메달 소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어제는 남자 야구 대표팀이 5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쥐었고 여자 핸드볼 대표팀도 8년 만에 소중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순표 기자!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딴 야구 대표팀이 오늘 오후 귀국하죠?
[기자]
그렇습니다.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한 야구 대표팀이 오후 4시쯤 귀국합니다.
대표팀은 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간단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이어 대표 선수들을 소속팀으로 복귀해 순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막판 레이스에 합류하게 됩니다.
앞서 우리 남자 야구 대표팀은 일본 대표팀을 3대1로 꺾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예선에서 난적 타이완을 상대로 6이닝 노히트 완벽투를 선보였던 선발 곽빈은 어제 결승에서도 일본을 상대로 6과 1/3이닝 동안 단 1점을 내주는 피칭으로 금메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
곽빈에 이어 나온 조병현과 박영현도 타이완 전에 이어 완벽투를 선보이며 2점의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우리 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일본 사회인 야구팀, 정확히 말하면 기업인 야구팀을 상대로 예선에서 5대0 완패를 당했고 결승에서도 3대 1로 어렵게 승리하면서 부정적 평가를 하는 팬들도 적지 않습니다.
참고로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로 김도영과 소형준, 최민석, 문현빈, 박준순 선수 등 16명이 군 면제 혜택을 받습니다.
[앵커]
여자 핸드볼 대표팀도 한일전에서 승리하면서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죠?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당한 10골 차 참패를 깨끗이 설욕하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통산 8번째 아시안 게임 정상입니다.
일본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도 대표팀의 맏언니 류은희, 권한나 선수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일본의 추격을 해올 때마다 골키퍼 박새영이 선방을 펼치며 일본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6전 전승으로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핸드볼 여자 대표팀도 오늘 귀국합니다.
오늘 우리 대표팀은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결승과 안세영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단식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오후에는 양지인 선수 등이 출전하는 여자 25m 권총 결선과 다이빙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부 박순표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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