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일본에 설욕하고 8년 만에 정상 탈환

여자 핸드볼, 일본에 설욕하고 8년 만에 정상 탈환

2026.09.27. 오후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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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8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5승을 달리던 일본을 27 대 23으로 꺾고 6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항저우 대회에서 일본에 당한 10골 차 대패를 완벽하게 설욕하며 아시안게임 통산 8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36살 베테랑 류은희와 권한나가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박새영은 12번이나 선방을 펼치며 방어율 41%를 기록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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