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우리나라 여자농구 대표팀이 무려 7년 만에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농구 준결승전에서 3점슛 12방을 터뜨리며 중국을 85 대 80으로 꺾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을 이긴 건 2019년 11월 도쿄 올림픽 예선 이후 무려 7년 만입니다.
여자 농구가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한 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고, 남자에 이어 여자 대표팀도 12년 만에 동반 금메달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경기 초반 중국의 220㎝ 센터 장쯔위 수비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도권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승부의 분수령이 된 4쿼터에서 강이슬과 이해란, 이소희의 3점포가 불을 뿜으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이소희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23점을 올렸고, 이해란이 22점 6리바운드, 강이슬이 16점을 기록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 대표팀은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농구 준결승전에서 3점슛 12방을 터뜨리며 중국을 85 대 80으로 꺾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을 이긴 건 2019년 11월 도쿄 올림픽 예선 이후 무려 7년 만입니다.
여자 농구가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한 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고, 남자에 이어 여자 대표팀도 12년 만에 동반 금메달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경기 초반 중국의 220㎝ 센터 장쯔위 수비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도권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승부의 분수령이 된 4쿼터에서 강이슬과 이해란, 이소희의 3점포가 불을 뿜으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이소희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23점을 올렸고, 이해란이 22점 6리바운드, 강이슬이 16점을 기록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