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경기에서 '깜짝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중국을 불과 0.255초로 따돌렸습니다.
박기완 기자입니다.
[기자]
'카누의 꽃'으로 불리는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경기.
조광희와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이 팀을 이룬 대한민국 대표팀이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4번 레인을 출발한 우리나라는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250m 구간을 가장 빠른 40초 44, 1위 기록으로 주파하더니 바짝 뒤를 추격하던 중국을 결국 0.255초 차이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지난 2022년 항저우 대회 이 종목에서 연속 은메달에 그쳤던 우리나라는 세 번째 도전 끝에 마침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습니다.
수영 경영 대표팀은 하루에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하는 선전을 펼쳤습니다.
황선우와 김지훈, 양재훈과 김영범이 출전한 남자 계영 팀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11초69의 기록으로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자유형 800m에서는 떠오르는 신예 김준우가 7분43초86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일본 선수와 공동 은메달을 수확했고, 기대주 박시은도 여자 평영 200m에서 2분22초69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남자 평영 200m의 조성재와 여자 계영 800m 팀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영상편집 : 이주연
YTN 박기완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경기에서 '깜짝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중국을 불과 0.255초로 따돌렸습니다.
박기완 기자입니다.
[기자]
'카누의 꽃'으로 불리는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경기.
조광희와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이 팀을 이룬 대한민국 대표팀이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4번 레인을 출발한 우리나라는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250m 구간을 가장 빠른 40초 44, 1위 기록으로 주파하더니 바짝 뒤를 추격하던 중국을 결국 0.255초 차이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지난 2022년 항저우 대회 이 종목에서 연속 은메달에 그쳤던 우리나라는 세 번째 도전 끝에 마침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습니다.
수영 경영 대표팀은 하루에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하는 선전을 펼쳤습니다.
황선우와 김지훈, 양재훈과 김영범이 출전한 남자 계영 팀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11초69의 기록으로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자유형 800m에서는 떠오르는 신예 김준우가 7분43초86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일본 선수와 공동 은메달을 수확했고, 기대주 박시은도 여자 평영 200m에서 2분22초69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남자 평영 200m의 조성재와 여자 계영 800m 팀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영상편집 : 이주연
YTN 박기완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